[긴급]윤병세 “日, 성숙한 후속조치로 양국관계 선순환 발전 기대”

입력 2015-07-09 10:21

윤병세 "日, 성숙한 후속조치로 양국관계 선순환 발전 기대"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