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번엔 붙을까… 초조 불안

입력 2015-07-09 02:09

청년 구직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정보보호 인력채용박람회’에서 현장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열린 박람회에는 30여개 정보보호 분야 업체가 참여해 직무적성검사, 멘토링, 채용상담 등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