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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동생아, 세례 잘 받아”… 까치발 한 조지 왕자
입력
2015-07-07 02:34
영국 윌리엄 왕세손(왼쪽)의 아들이자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조지 왕자(가운데)가 5일(현지시간)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서 열린 동생 샬럿 공주의 세례식에서 까치발을 하고 엄마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끌고 있는 유모차에 타고 있는 동생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