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16강 통과 이루리 ‘눈길’

입력 2015-07-06 17:17
이루리가 맥심 7월호 화보에서 오피스걸로 변신했다.

미스 맥심은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들을 위주로 콘테스트를 벌이고 있다. 현직 승무원으로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지원한 이루리는 군살 없는 모습으로 여러 남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