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세요!” 런닝맨 서현, 얼굴 부상설 일축

입력 2015-07-06 14:33

소녀시대 서현이 부상설을 일축했다.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 보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자신의 얼굴 셀카를 올렸다.

그는 6일 “촬영하다가 얼굴을 좀 다쳐서 마스크 쓰고 있다”며 “지금은 다 나았으니 걱정말아요. 걱정 끼쳐서 미안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서현의 이 인스타그램은 트윗에도 올려져 2시간 동안 1500여명이 리트윗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서울 IFC몰에서의 런닝맨 촬영, 에스컬레이터에서의 추격신 등은 위험한 듯 했다”며 걱정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