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임시완을 넘어섰다”

입력 2015-07-06 10:19
사진=JTBC 캡처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임시완을 넘어섰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희는 JTBC ‘비정상회담’ 53화 녹화에 출연해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해 토론을 벌이던 중 이같이 말했다.

출연진들이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을 잘 모른다는 반응을 보이자, 광희는 “내가 임시완을 넘어섰다”며 자화자찬 개그를 선보였다. 우리나라가 살기 나쁜 나라라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출연진들은 각 나라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두고 다양한 격론을 벌였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