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 과녁을 향해…

입력 2015-07-06 02:32

한국 컴파운드 양궁 남자 대표팀의 김태윤(왼쪽)이 5일 광주 서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개인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준결승에서 도만스키 르노(벨기에)와 147대 147 동점을 이룬 김태윤은 슛오프 접전 끝에 승리해 7일 대표팀 동료 김종호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