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황금 과녁을 향해…
입력
2015-07-06 02:32
한국 컴파운드 양궁 남자 대표팀의 김태윤(왼쪽)이 5일 광주 서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개인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준결승에서 도만스키 르노(벨기에)와 147대 147 동점을 이룬 김태윤은 슛오프 접전 끝에 승리해 7일 대표팀 동료 김종호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