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료 개방 고궁 거니는 관광객들

입력 2015-07-02 02:51

문화재청은 “7월 한 달간 경복궁, 창덕궁(후원 제외), 창경궁, 덕수궁 등 서울 시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메르스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고 침체돼 있는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외국인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이 1일 경복궁을 둘러보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