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수단>은 GOP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작품에서 박유환은 GOP에 근무하는 육군 하사관 역을 맡았다.
박유환은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해, SBS <천일의 약속>에서 신인답지 않은 몰입력으로 대중에게 호평을 받으며 '배우 박유환'으로 거듭났다. 또 지난해 종영한 tvN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스토리와 섬세한 감정묘사를 매끄럽게 그려낸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013년 10월에는 지난 출연작 채널A
이광형 문화전문기자 gh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