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SNS에 근황 공개 ‘몰라 보겠네!”

입력 2015-06-29 22:31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육지담이 자신의 근황을 SNS에 알려왔다.

육지담은 29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육지담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수줍은 듯 브이 자를 그려보였다.

육지담은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26일 주비와 함께 부른 곡 ‘감성팔이’를 공개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