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ISS)에 공급할 화물을 실은 미국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사의 무인우주선‘팰컨’이 28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왼쪽 아래). 그러나 이 우주선은 발사 2분여 만에 폭발했다. 우주선에는 ISS 연구원들을 위한 식료품과 실험장비 등 약 2.5t 분량의 화물이 실려 있었다.
APUPI연합뉴스
[포토] 발사 2분 만에… 무인우주선 폭발
입력 2015-06-30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