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았어”

입력 2015-06-29 02:33

LG 트윈스의 이민재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6회말 1사 상황에서 채은성의 대주자로 나서 서상우의 안타 때 2루로 슬라이딩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