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전북경찰청 고위 간부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5-06-28 17:50
28일 오후 2시 55분쯤 전북지방경찰청 A경정(52)이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도롯가에 세워진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경정은 전날 ‘등산을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소식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일단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익산=김용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