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야? 사람이야?” 애프터스쿨 나나 완벽한 비율 자랑

입력 2015-06-22 16:15
나나와 이광수. 오션월드DB

애프터스쿨 나나와 이광수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모델로 발탁됐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22일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광수와 나나는 ‘썸 타러 오션!’ 콘셉트로 스튜디오와 워터파크에서 촬영을 마쳤다. 특히 나나는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수상자 출신다운 우월한 미모와 슈퍼모델 대회 출신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나나와 이광수가 출연한 오션월드 CF는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