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식축구 국가 대표팀 스트렝스 코치인 예정화의 친남동생도 우월한 유전자의 소유자임에 드러났다.
예정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동생 예동우의 사진을 올렸다. 커플룩을 연상시키듯 올 블랙으로 함께 입은 사진과 청청 패션 역시 완벽하게 소화했다. 두 사람은 큰 키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크한 모델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예정화는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출연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예정화 남동생도 완벽한 비율 ‘우월 유전자’
입력 2015-06-21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