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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소방차 통행 어려운 곳, 이륜차가 간다
입력
2015-06-20 02:02
서울시가 상습 정체구간과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에서 화재 초기 진압력을 높이기 위해 ‘진화기동대 이륜차’를 시범 도입했다. 19일 은평소방서 소속 대원이 좁은 골목길에서 화재진압 시범을 보이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