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한강 물로 마른 저수지 물 채우기

입력 2015-06-19 02:19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18일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옥촌저수지에 물을 채우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날 남한강 이포보에서 15t 급수차로 물을 길어왔다.

여주=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