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장훈태(백석대·사진) 교수는 오는 30일까지 코트디부아르 아비장과 토고에서 서부아프리카 12개국의 한국인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기 위해 18일 출국했다. 장 교수는 이 기간 동안 서부아프리카의 정령신앙과 민간신앙에 대한 인류학적 탐색도 한다.
이승한 종교국장 shlee@kmib.co.kr
[동정] 장훈태 교수, 12개국 한국인 사역자 대상 강의차 서부아프리카 출국
입력 2015-06-18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