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헬로비너스 멤버 앨리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장예원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내 친구 주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헬로비너스 #앨리스 라는 해시태그도 붙였다.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와 헬로비너스 앨리스는 다정하게 붙어 환하게 웃고 있다. 앨리스는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었고, 장예원 아나운서는 걸그룹 멤버인 앨리스에 뒤지지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장예원과 앨리스는 SBS에서 수요일 밤 방송되는 ‘한밤의 TV연예’에서 MC와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
“누가 걸그룹인지 모르겠네” 장예원,앨리스와 인증샷
입력 2015-06-18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