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우닝街 방문한 미셸 오바마

입력 2015-06-18 02:15

영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오른쪽)가 16일(현지시간) 런던 총리관저 앞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그의 부인 서맨사와 함께 군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미셸 여사는 ‘교육이 성공의 열쇠’라는 자신이 펼치고 있는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