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문사역단체 브리지임팩트사역원(공동대표 홍민기·고은식 목사)은 다음달 23~25일 경기도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다음세대 부흥과 회복을 위한 ‘제66차 2015 여름 BIM Camp’를 개최한다. ‘다르게 살라(롬 12:2)’를 주제로 서울 대방중앙교회 이재욱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사역원은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BIM Camp 스페셜 게임’, 예배와 문화공연으로 이뤄진 ‘BIM Camp 워십’ 등 재미와 감동, 은혜가 넘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월 27~29일,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충남 금산군 대학로 중부대에서 제67~68차 캠프가 이어진다(bridgeimpact.com·02-472-5751~2).
김아영 기자 cello08@kmib.co.kr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다음세대 부흥과 회복을 위한 여름 캠프
입력 2015-06-1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