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악 가뭄… 무·배추 금값

입력 2015-06-17 02:26

롯데마트 서울역점 채소 코너에서 16일 배추와 무가 평소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 기록적인 가뭄으로 배추와 무의 생산량이 줄고 고랭지 배추 파종이 늦어지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