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총회문화법인 오는 23일 문화목회세미나

입력 2015-06-16 16:44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 총회문화법인은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평창문화로 예능교회에서 ‘교회카페의 시작, 그리고 현재’를 주제로 문화목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최은호 소일카페 공동대표가 ‘교회카페의 방향과 비전’, 황병환 과천교회 부목사가 ‘교회 카페의 시작’을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승엽 서울 예임교회 목사는 ‘카페교회의 유형과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총회문화법인 홈페이지(pckculture.org)에서 할 수 있다.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