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포스코건설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조정

입력 2015-06-16 15:03
무디스는 16일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렸다.

신용등급은 'Baa3'을 유지했다.

무디스는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내린 이유는 앞으로 1∼2년간 이익과 재무 수준이 약한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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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윤성민 기자 wood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