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73명, 메르스 증상 호소”

입력 2015-06-16 11:21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신청사에서 메르스 관련 일일상황보고 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73명이 메르스 유사증상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