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여파 바빠진 온라인 물류센터

입력 2015-06-16 02:11

메르스 여파로 온라인 주문이 급속히 늘어나자 이마트 서울 용산점 배달 물류센터에서 15일 직원들이 주문받은 상품을 바쁘게 정리하고 있다. 지난 1∼11일 온라인 이마트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63.1% 증가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