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삼성서울병원, 외래 입원 수술 중단…부분폐쇄 결정
입력
2015-06-13 23:35
삼성서울병원이 13일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부분적인 병원 폐쇄 조치에 준하는 특단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의 외래 및 입원, 응급실 진료가 이날부터 제한된다. 수술 역시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 모두 중단될 예정이다. 입원환자를 찾는 방문객도 제한된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