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내가 쓰는 야구! 당신의 썰을 공모합니다!

입력 2015-06-12 19:37

프로야구 기사를 보면 가끔 내 맘 같지가 않아서 답답하시죠? 내가 생각하는 야구의 썰을 모두에게 들려주세요. 어떻게? 답답해서 내가 쓰는 야구를 통해서!

원고료
▲톱뉴스 10만원 ▲중톱뉴스 5만원 ▲일반뉴스 1만원
원고료는 국민일보 홈페이지 첫 화면의 중요도 배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응모기간
2015년 6월 22일 오전 0시부터 28일 자정까지

응모접수
오직 이메일로 접수합니다!
이메일 주소: dapssya@gmail.com

응모방식
1. 제목과 본문으로 구성한 기사를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있으면 더 좋아요.
2. 이름, 전화번호, 성별, 연령대, 거주지, 응원팀을 알려주세요. 기사를 채택해도 전화번호가 없으면 원고료를 드릴 수가 없어요. 이름과 전화번호는 꼭이에요!

작성방식
분량이나 형식은 없습니다. 주제와 내용만 봅니다. 휘갈겨 써도 됩니다. 국민일보가 다듬어 드립니다. 사진도 붙여 예쁘게 구성도 해드립니다. 야구가 끝나면 모여서 풀었던 썰을 우리에게 풀어만 주세요. 관련지식이 풍부하고 직접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이 있으면 채택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분쟁의 소지가 있는 타인 및 기관의 사진이나 영상은 사용할 수 없어요.

채택된 원고는?
국민일보 인터넷기사로 2015년 6월 29일에 보도됩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제휴 포털사이트에도 노출되지요. 최우수 기사는 국민일보 홈페이지 메인과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노출될 거예요.

채택되지 않은 원고는?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물론 채택하지 않은 글, 사진, 영상은 어떤 용도로도 활용하지 않습니다.

제1차 답쓰야 당선작
아래 기사는 2015년 5월 22일 보도된 답쓰야 첫 당선작입니다.



주의사항
1. 채택된 원고에서 기사로 다룰 수 없는 표현에 한해서만 일부 수정할 수 있어요.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거나 타인의 글과 사진을 베낀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니 주의하세요!
2. 원고료 지급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자택주소를 확인합니다. 작성자의 소재가 분명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절대로 정보를 보관하지 않아요! 약속!

너와 나의 연결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