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메르스 감염 의사 뇌사 아니다”

입력 2015-06-11 20:22 수정 2015-06-11 20:52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35번 환자(38·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병원 측은 11일 “체외 혈액순환기(에크모)를 하고 있다”며 “이 상태에서 현재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측은 뇌사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민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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