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쪽방 건물 철거 규탄·대책 요구

입력 2015-06-12 02:59

서울 동자동 세입자모임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서울시청 앞에서 용산구 동자동 9-20번지 쪽방건물 철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