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임신부 상황 악화시 조기 제왕절개”

입력 2015-06-11 11:18
보건복지부는 1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임신부의 상태가 좋다”고 밝혔다. 다만 “상황이 악화되면 조기 제왕절개를 할 수밖에 없다”면서 “분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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