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속 수요집회

입력 2015-06-10 23:49

1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메르스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본 정부에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