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르신복지관 메르스 방역

입력 2015-06-11 02:50

서울 강동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어르신복지관에 대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 관계자들이 10일 강의실·구내식당·강당을 비롯해 건물전체에 방역 및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