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자 치료 음압격리병실

입력 2015-06-11 02:34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의 CCTV 모니터에 10일 음압격리병실 메르스 환자들 모습이 나타나 있다. 음압격리병실은 병실 내부 기압을 낮게 해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을 차단한 병실로, 메르스 환자는 한 병실에 한 명씩 수용된다. 서울의료원은 메르스 노출자 진료병원으로 지정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