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피부과 노블클래식광명점 여의사제모 ‘클라리티스무스쿨’

입력 2015-06-10 11:11

광명피부과 노블클래식광명점(피부&비만클리닉) 신승희 원장은 최근 무더워진 날씨에 옷차림도 가벼워 지고 있다. 노출의 계절인 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특별히 관리해야 신체부위는 쉽게 노출 되는 팔 다리뿐 아니라 겨드랑이와 같이 무의식중에 노출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요즘 같이 더운 날 제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질 수 밖에 없다보니 실제로 남녀를 불문하고 제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직장 남성들은 비즈니스에서 깔끔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취업준비생들은 취업 대비용으로 제모를 문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면도나 족집게, 왁싱 등 자가제모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러한 자가제모는 해당 부위 피부조직의 손상은 물론 모낭염이나 피부트러블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식으로 승인받은 안전한 의료장비를 활용한 영구 레이저제모시술이 권장된다.

제모 시술 가운데는 꼼꼼한 제모시술이 가능한 클라리티스무스쿨 레이저 시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 클라리티는 파장이 다른 두 가지 레이저를 사용해 피부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두 레이저는 다른 파장으로 서로 다른 조직에 흡수가 되기 때문에 피부탄력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잡티, 주근깨, 점, 기미 등 피부문제 해결에 효과가 높다.

광명소하동제모 전문 노블클래식광명점(피부과&비만클리닉) 신승희 원장은 “클라리티스무스쿨레이저는 시술 중 털들이 쏙쏙 모공으로 빠져 나오는 것이 바로 확인가능하다”며 “또한 잔털도 깨끗이 제거되고, 20mm 큰 팁으로 넓은 바디부위도 초스피드 제모 시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능형 냉각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통증을 줄였고, 무마취로 편안하게 시술 가능 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편 소하동 노블클래식 광명점에서는 세계 최초의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에 의한 자동 온도 콘트롤 테크닉인 ATC™ 특허기술과 세계최고의 초강력 접촉식 쿨링 시스템인 SCH™ 기술을 적용, 보다 안전하고 파워풀한 시술이 가능한 최신 영구제모 전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