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전 앞두고… 한국-브라질, 캐나다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마무리 연습

입력 2015-06-10 02:49

‘지메시’ 지소연(앞줄 오른쪽 두 번째) 등 한국 여자축구 대표선수들이 9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의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E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왼쪽 사진). 마라타(왼쪽 허벅지에 붕대감은 선수) 등 브라질 선수들도 같은 장소에서 마지막 훈련을 했다. 지소연과 마르타는 10일 오전 8시 자국의 대표 골잡이로서 대결을 벌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