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9일 공개된 사진들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오윤아의 모습이다. 오윤아는 우아한 신부를 연상 시키는 모습부터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무보정 컷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오윤아의 몸매는 완벽하다”라며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몸매를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한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무보정 맞나요? 너무 예쁘다” “몸매랑 피부랑 다 부럽다” “미모 관리 비법 좀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오윤아 몸매, 진짜 무보정 맞아?
입력 2015-06-09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