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막아라” 논산훈련소 비상

입력 2015-06-09 02:07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관계자들이 8일 방진복에 마스크와 고글을 착용한 채 입영 장병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있다. 육군 신병의 43%를 양성하는 논산훈련소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입영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체온을 잰뒤 37.5도가 넘는 경우 곧바로 귀가조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