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경기호조… 원·달러 환율 급등

입력 2015-06-09 02:57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로 8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2.2원 급등한 1123.3원에 마감해 3개월 만에 1120원대에 진입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환율 시세표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