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기독교연합회 연합부흥성회

입력 2015-06-08 14:50
김포시기독교연합회(회장 이득상 푸른교회 목사)는 오는 13~15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성문교회에서 ‘2015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하나님의 사람!’이며 강사는 원팔연(전주 바울교회) 목사다. 성회는 매일 저녁 7시30분에 열린다. 연합회 측은 “김포시의 복음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연합성회에는 김포지역 350여 교회가 참석할 것”이라며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연합회에는 회장 이득상 목사와 부회장으로 이봉조(김포성결교회) 최기철(주향교회) 이찬규(양곡중앙교회) 김선호(성문교회) 목사 등이 섬기고 있다.

송세영 기자 sysoh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