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기독국민연합, 오는 23일 ‘상기하자 6·25 특별세미나’

입력 2015-06-08 14:09 수정 2015-06-08 14:50

코리아기독국민연합(기민련·대표회장 장석구 장로)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상기하자 6·25 특별세미나’를 연다. 서울로고스교회 전준구(사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격려사는 정의화 국회의장, 특강은 정미경 국회의원이 한다.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2011년 설립된 기민련은 2012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열고 있다(02-741-1444).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