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바마, 아들 잃은 바이든 위로

입력 2015-06-08 02:3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한 교회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 부통령의 장남 보 바이든 장례식에 참석해 뇌종양으로 아들을 잃은 바이든 부통령을 위로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정을 함께 헤쳐나간 러닝메이트를 위해 직접 추도사를 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