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한외국대사 부인들의 ‘네팔 팔찌’ 만들기

입력 2015-06-04 02:52

네팔 스위스 헝가리 등 10여개국 주한 대사 부인과 가족들이 3일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네팔의 지진 피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팔찌를 만들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