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 화상경마장 반대 집회

입력 2015-06-01 02:52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이 31일 문을 연 서울 용산구 원효로 화상경마장 앞에서 반대집회를 열고 있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60여명을 투입했지만 마사회와 집회 참가자 사이에 충돌은 없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