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민들에게 공개된 주한 美대사관저

입력 2015-05-30 02:07

‘정동야행(夜行)’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29일 일반에 처음 개방된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미국대사관저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 중구가 주최한 이 축제는 덕수궁, 구 러시아공사관, 성공회 서울대성당, 서울시립미술관 등 정동 일대 20개 시설을 밤 10시까지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로 30일까지 열린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