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민운동단체 원(One)이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간) 독일 남동부 드레스덴의 성모마리아 성당 앞에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부터)의 얼굴 사진이 담긴 풍선들을 띄웠다.
AFP연합뉴스
[포토] 하늘 위 G7
입력 2015-05-29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