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영성 최고지도자과정 총동문회’(회장 김영도 장로)는 26일 개최한 ‘총동문회의 날 및 제14기 신입회원 환영회’에서 전 총동문회장인 손영수(사진 오른쪽)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국민일보 빌딩 12층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손 장로는 총동문회 발전에 공적이 있는 동문으로 뽑혀 공로패를 받았다. 4차원영성 최고지도자과정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4차원적 리더십을 CEO, 목회자, 정치인, 전문직 등 교계 및 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알려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세욱 기자 swkoh@kmib.co.kr
손영수 장로 4차원영성 총동문회 공로패 수상
입력 2015-05-2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