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첫 방목 대관령 한우

입력 2015-05-28 02:41

겨우내 축사에서 생활하던 한우 400여 마리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의 푸른 초원에서 27일 올 들어 처음 방목돼 풀을 뜯고 있다. 대관령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는 이날부터 앞으로 180여일간 420㏊의 초지에 소를 순환방목한다.

평창=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