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고기 대신 난민 가득한 어선 창고

입력 2015-05-25 02:50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 해안에서 한 경찰관이 22일(현지시간) 난민선에 타고 있는 로힝야족 난민들에게 하선을 명령하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이 로힝야족 난민에게 임시 피난처를 제공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수천명의 로힝야족 난민들이 해상을 표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