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계남씨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리고 도대체 친노라는 것들은 뭐하는 것들이냐는 엄중한 질타인듯”이라며 “후우..종편이 불보듯 뻔허다...”라고 적었다.
명씨는 “사실인즉슨. 통상 참배나 추도식에 참석하려는 여당인사건 정치인들은 재단이나 사저측에 사전에 참석을 알리고 의논을 하는게 상례”라며 “의전문제도 있고..헌데 사전 협의도 없이 언론에 먼저 흘리고 경찰병력 450명과 함께 쳐들어오는 행위에 대한 불편함 표현”이라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김무성, 경찰 병력 450명과 함께 쳐들어왔다” 명계남 “친노에 대한 엄중한 질타”
입력 2015-05-24 12:44